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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 35. 폰사반(Phonsavan) 항아리평원(Plain of Jars) 3 본문

해외여행/'08 라오스

라오스 - 35. 폰사반(Phonsavan) 항아리평원(Plain of Jars) 3

돗순이 2015.11.27 18:01

 

 

2008년 6월 ~ 7월 라오스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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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평원으로 가는 길. 이렇게 물을 건너고,
 

 

 

 

 



들판을 지나야 한다. 저기서 자라는 벼는 라오스의 Sticky Rice이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설치해 놓은 듯.
 
 

 

 


 
베트남전쟁시 폰사반에 엄청나게 많은 폭탄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앞에 했었다. 동그랗게 파인 저 폭탄구멍에는 아직도 화학, 유해성분이 남아있어 농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3번 평원의 항아리들. 150개 정도의 항아리들이 좁은 언덕에 빼곡히 흩어져 있다.

 

 

 

 

 

 

 

 

금이 간 항아리, 구멍난 항아리 등 비슷하지만 각양각색이다.
 


 

 

 


너의 이름은 무엇이더냐? 도마뱀? 카멜레온?
 

 

 

 

 

 

 

 


 

 


 
 
앙코르에서 3일을 보내면, 거대한 돌덩이들에 질려버린다. 항아리 평원에서도 마찬가지. 수많은 항아리들을 보다 보면, 이렇게 지쳐서 아무데나 앉아서 쉬고싶어진다. 

 

 

 

 

 

 

 

항아리평원 투어에서 마지막으로 들르는 곳은 바로 파탓 라오군이 사용했을 걸로 추정되는, 망가진 러시아 탱크다.

 

 

 

 

 

 

폰사반 항아리평원을 끝으로, 약 5주간에 걸친 라오스 여행이 모두 끝났다. 다음 날, 국경을 넘어 베트남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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