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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 - 19.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 본문

해외여행/'08 캄보디아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 - 19.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

돗순이 2015.11.15 09:33

 

 

 

2008년 6월 캄보디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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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유적지 내 다른 사원들에 비해 비교적 늦은 12세기 말에 지어진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는 스라 스랑에서 따 프롬으로 가기 전 잠시 둘러볼 만한 사원이다. 다른 사원들과 비교해 봤을 때 규모나 아름다움 등에서 별다른 특징이 없긴 하지만, 입구의 사면상이 짓는 미소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반띠아이 끄데이의 입구.
 
 

 

 

 


온화한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사면상.
 
 

 

 


 

 

 
밖에서 봤을 땐 티가 잘 안 나지만, 부서지기 쉬운 사암으로 만들어져 내부는 많이 손상되었다.
 
 

 
 

 
마치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인다. 사원의 역사를 함께 했을 지킴이.
 

 

 

 

 


그리고 춤을 추는 압사라.
 

 
 

 
 

 
거대한 나무가 마치 뱀처럼 뿌리를 사원 곳곳에 뻗었다. 불청객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나무가 사원의 주인이고 상징인 양 한쪽에 우두커니 서 있다.

 


 
 

 
 

 
사원으로 놀러나온 어린아이가 귀여워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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