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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여행기 - 5. 말레이 테크놀로지 박물관 본문

해외여행/'16 브루나이

브루나이 여행기 - 5. 말레이 테크놀로지 박물관

돗순이 2016.03.11 08:31



2016년 2월 브루나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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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테크놀로지 박물관(Malay Technology Museum)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왠지 스마트폰이나 과학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브루나이의 첨단기술 발전 상황을 엿볼 수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전혀. 엄밀히 말하면 이곳은 수상 마을의 변천사와 생활을 소개한 역사박물관이다. 브루나이의 유서깊은 수상 마을 깜퐁 아예르(Kampong Ayer)를 소개한 곳. 테크놀로지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첨단 전시물은 없고 오히려 낡은 느낌이다;






























수상택시를 타고, 거의 문 닫기 직전에 급하게 들러 후다닥 보고 나와서 딱히 기억에 남는 전시물은 없었다;; 실제로도 브루나이에서 반드시 보고 지나갈 만한 곳은 아니다. 깜퐁 아예르의 역사와 생활상이 궁금한 사람들은 방문하면 나름 재밌을 것 같다.



관람 가능시간:

일요일 ~ 금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금요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30분 휴관)

토요일: 오전 9시 45분 ~ 오후 5시

마지막 입장: 오후 4시 30분




가는 방법

수상택시를 타거나, 39번 버스를 타고 박물관 앞에서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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