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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 - 21. 톰마논(Thommanon) 본문

해외여행/'08 캄보디아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 - 21. 톰마논(Thommanon)

돗순이 2015.11.16 01:04

 

 

2008년 6월 캄보디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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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말 지어진 작은 사원인 톰마논(Thommanon)은 승리의 문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나타난다.

 

 

 

 
한 프레임 안에 다 들어오는 매우 작고 아늑한 사원. 오른쪽에 따로 떨어진 건물은 장서각이다.

 


 

 


 

 
원래는 다른 사원이 그렇듯 벽이 둘러싸고 있었는데, 위 사진처럼 벽은 거의 흔적만 남아버렸다. 덕분에 사원 내부가 길에서도 잘 보인다.
 
 

 
 

 
 

 
하늘이 참 파랗다.

 


 
 

 

 
문 부조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섬세하다.
 

 


 

 
마치 방금 립스틱을 바른 듯, 선홍빛 입술이 인상적인 힌두 여인. 정말, 누가 바르고 간 거 아닐까? 만약 아니라면, 장인의 솜씨 그대로라면, 그 재주가 참 신기하다.
 
 

 

 

 
따 쁘롬(Ta Promm)을 보고 앙코르톰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반대로 앙코르톰을 다 보고 따 쁘롬으로 갈 때 톰마논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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